동작역 삼계탕 맛집 국물이 걸죽하니 맛있었던 동작역 맛집

 

동작역 삼계탕 맛집 국물이 걸죽하니 맛있었던 동작역 맛집

 

동작역 삼계탕 맛집은 걸죽한 국물이 특징인 곳인데요,

찹쌀을 가득 넣어 찹쌀에서 나온 전분 때문에

국물이 걸죽해 지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삼계탕을 먹으면서 닭죽을 먹는듯한,

두가지 메뉴를 동시에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동작역 맛집은 밑반찬도 깔끔하니 괜찮더라고요.

제가 동작역 삼계탕 맛집에서 선택한 오골계 삼계탕은

정말 비쥬얼 쇼크였는데요 ㅋㅋㅋ

단순히 닭이 까맣기만 한게 아니라 국물이 노란빛을 띄어

까만게 더 도드라지더라고요 ㅎㅎㅎ

 

 

오골계 삼계탕은 처음 먹어봤는데 뼈까지 까매서 조금 놀랬어요.

까매서 조금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먹다보니 오히려 일반 삼계탕보다 육질이 탱탱하니 맛있더라고요.

국물도 노란빛을 띄기에 다른 맛이 날 줄 알았는데

크게 일반 삼계탕과 다르진 않더라고요.

대신 좀 더 꼬소했는데 그건 동작역 삼계탕 맛집에서

일반 삼계탕을 먹어보지 않아서 이집의 특징인지

아니면 오골계삼계탕의 특징인지 확언을 못드리겠네요.

 

 

육질이 탱탱하니 식감이 더 있어서 맛있었어요.

고소한 맛이 입맛에 딱 맞아 동작역 삼계탕 맛집의

 뚝배기 밑바닥까지 전부 확인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